▲ 강남아이원스안과 백동원 대표원장님 외 의료관광대전 관계자 2분 (사진제공 = 강남아이원스안과)

강남아이원스안과는 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2023 몽골 한국 의료관광대전에 

이 병원 백동원 대표원장이 한국 안과 대표로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.

강남아이원스안과는 이번 2023 의료관광대전에서 안질환을 개선하기 위한 치료부터 수술까지 현지에서의 외국인 환자 맞춤 진료 상담을 진행하여 

보다 더 높은 의료 서비스와 새로운 의료 기술 등을 소개했으며 이로 인해 현지인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.

또한 국내에서는 지난해 ‘보건복지부 인정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’ 인증을 받아 1:1 개인 맞춤형 진료 과정을 통한 

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 환자들의 호응을 받아내며 의료 관광객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.

이번 행사는 2023-2024 한국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 

한국관광공사와 공사 울란바토르 지사가 개최하여 그 의미가 더 뜻깊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.

강남아이원스안과 백동원 대표원장은 “한국 의료 서비스에 대한 몽골의 

높은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느낄 수 있었다.우리나라의 의술을 몽골 외에도 

더 많은 나라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.”고 말했다.